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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2

하트시그널 시즌3 6회 아쉬웠던 전개와 천인우 이가흔 이케아 목격담 아쉬웠던 하트시그널 시즌3 6회 하트시그널 시즌3 6회에 새로운 '사자' 김강열이 등장하면서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6회는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회차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아쉽다고 느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출연자들의 분량'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6회차에서는 천인우, 이가흔, 박지현 이 세 분에게 너무 포커싱이 돼서 보는 내내 다른 출연자들은 뭐 하지?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물론 러브라인이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요. 변한게 있다면 그동안 감정을 숨겼던 박지현님이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천인우님에게 마음을 표현하셨어요.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삼각관계'가 만들어졌어요. 마치 하트시그널 시즌2의 김현우, 임현주, 오연주의 삼각관계 처럼요. 그리고 며칠 전에는 천인우, 이가.. 2020. 5. 8.
하트시그널 시즌3 첫 데이트로 선택한 곳은? 하트시그널 시즌3 첫 데이트 장소는 어디일까? 드디어 하트시그널 시즌3의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가 있었는데요. 여럿이 있을 때와는 달리 둘만의 데이트여서 그런지 어색함도 잠시 있었지만 서로를 좀 더 알게 되며 미묘한 기류들이 생기고 약간의 감정 변화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저의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시즌2 보다는 시즌3가 영상이나 음악들이 좀 더 감성적이면서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오늘 데이트 코스를 보면서 '나도 한번 가봐야겠다'라고 생각드는 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같이 공유해 볼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_ 금일 스펙터는 하루쉬어갑니다. 잘 쉬고 내일(수요일) 뵙겠습니다! 스펙터 spectre(@club_spectr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4월 20.. 2020. 4. 23.